[시드니호텔] The Ultimo by 마르땡

센트럴 역과 달링하버에서 눈 감고도 걸어갈 수 있는 위치와 거리. 패디스 마켓 바로 뒤에 있어서 장 보기도 편리하다. 하지만 차이나타운의 시끌벅적한 느낌을 싫어한다면 비추. 호텔 이름은 The Ultimo이지만 Ultimo(울티모) 지역이 아닌 Haymarket(해이마켓) 지역에 있다. 다만 호텔 주소는 37 Ultimo Road.

객실 수가 의외로 많고 싱글/더블/트리오/패밀리/스튜디오 등 매우 다양한 유형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각 방에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공용 화장실에도 샤워기가 달려 있음. 국적사 항공편 모두 이른 아침에 시드니에 떨어지게 되어 곤란했는데, 친절하게 짐도 맡아주고 샤워도 하게 해줬다. 홈페이지

엘레베이터는 고장난 상태였다.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누가봐도 이케아의 옷걸이 ㅋㅋ
들어가면 바로 오른편에 화장실, 안 쪽 깊숙히 침실(?)이 있다.
굉장히 심오한(?) 구조의 싱글룸. 독방같은 느낌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아늑해진다. 침대에서 고개를 들면 맞은편에 TV가 있다. 시드니에 또 갈 일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다시 찾게 된다면 또 숙박하고 싶을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 예약할 당시에는 1박에 8~9만원 선이었다. 조식같은 건 당연히 없으며 체크아웃은 11시. 한 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연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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